흑주술의 힘에 사로잡힌 곽시양(풍연)
그 모습을 본 윤시윤(허준)은 풍연을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려 힘쓴다.
"다 네 놈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풍연에도 당황하지않는 허준
계속되는 회유에 다시 돌아온 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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