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연희)를 막으려는 장희진(대비)과 이지훈(선조)
그들을 힘으로 제압한 연희는 분노를 염정아(홍주)에게 표출한다.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연희의 폭주를 막은 윤시윤의 한마디
"연희야, 그러지마"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7 : 28 [하이라이트] 빛을 발하는 안 감독의 용병술🌟 '첫 선발' 게바라의 기막힌 위치 선정이 만든 레전드 골의 향연↗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9 추영우 질투심 폭발?! 임지연에게 쏟아내는 질문들💥 (ft. 투정)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2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포기하지 않는다면 야구는 다시 시작된다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