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왕이 되고자 했던 이지훈(선조)
염정아(홍주)에 말에 넘어가 눈도 귀도 닫은 선조가 안타까운 윤시윤(허준)
허준의 설득에도 뜻을 굽히지 않는 선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30 [50m 달리기] a.k.a 노토바이🏍 노수광의 녹슬지 않은 스피드 bb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8 "민병헌, 정수빈 있으니까 못 나갔지..." 국해성, 트라이아웃에서 수비 실력 증명하다?!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14 우와 진수성찬! 노래가 절로~ 나올 것 같은 '듀엣 가요제' 장소※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