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연희), 다친 윤시윤(허준) 얼굴 만지며
"이게 뭐야, 왜 네 목숨이 위험한 지 몰라.."
윤시윤(허준) "널 구하지 못할까 봐 너무 무서웠어…"
그런 허준의 눈물을 말없이 닦아주는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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