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풍연)에게 '명경수'를 건네는 윤시윤(허준)
"마음의 짐을 덜어내시길…"
명경수를 마신 풍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린 시절 자신과 마주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연희, 지킬 겁니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3 : 47 [스페셜] 초상집 환대(?)부터 오안녕까지...✨ 몬스터즈의 영원한 '영웅 투수' 오주원과의 이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33 "후회 없을 때까지 해보자" 트라이아웃 2회차, 재수생 한선태의 마지막 도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5 : 26 2363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