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풍연)에게 '명경수'를 건네는 윤시윤(허준)
"마음의 짐을 덜어내시길…"
명경수를 마신 풍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린 시절 자신과 마주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연희, 지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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