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을 전하러 온 곽시양(풍연)
김새론(연희)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진심을 말하는 풍연에
손을 맞잡아주는 연희 "오라버니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켜지는 촛불에 놀라는 윤시윤(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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