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믿고 기대세요" 김상욱(지수)의 마음이 고마운 설(박시연)
서로를 보기만 해도 좋은 두 사람
이때 '동생씨' 상욱의 돌직구 "이젠 백설 씨라고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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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종영 https://tv.jtbc.co.kr/fanta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