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김태훈)의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소혜(김현주)
반면 한시라도 빨리 소혜가 준기를 만나길 원하는 해성(주상욱)
서로가 힘든 상황에 갈등이 빚어지는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힘들었던 소혜 "강요하지 마!"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39 [라인업] 원조 1선발의 귀환?! 유창한 한국어로 거부하는 니퍼트 ㅋㅋ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4 : 38 117회 다시보기 중독자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36 "모든 문제의 원흉은 시어머니" 막말도 서슴지 않는 걱정 아내💢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