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의 이중적인 얼굴을 알리기 위해 용기를 낸 백설(박시연)
그런 설에 상욱(지수)도 용기를 냈다! "백설 씨, 좋.. 좋아합니다!"
고백 후 구구절절 설명하는 상욱이 귀여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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