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준기(김태훈)를 찾아온 소혜(김현주)
준기가 준비한 포토북을 보며 마지막 말을 전하는 소혜
"선생님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잊지 않을게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소혜의 마지막 말을 기다린 듯, 말이 끝나자 영원히 잠든 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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