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 털린 수연(송지효)의 사정을 알게 된 현우(이선균)
불륜 패치를 막아볼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 현우
수연은 자신 때문에 아들 준수가 다칠까 불안해하는데…
"나는 손가락질 받아도 되지만 준수는 안돼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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