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온 아라(예지원)에게 변명하는 윤기(김희원)
"우연히 일어난 교통사고 같은 거였어.... 용서해줘"
아라 "이혼하자, 우리… 서초동 건물은 당신 거야 걱정 마"
윤기 몰래 무언가를 지시하는 아라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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