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1분을 앞두고 극적으로 성공한 용건과 경규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한 끼 식구…
"저희 밥을 먹었는데, 죄송해요;;"
'거절'의 '괜찮아요'를 긍정으로 받아들인 두 사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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