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태어나도 본인으로 태어날 거예요?"
물어보는 호동의 질문에 단번에 NO!
"저는 유재석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
정반대인 두 사람의 성격에 "형은 못 버텨!!"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58 : 34 2회 다시보기 걸스 온 파이어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39 2368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02 '골수이식 후 은퇴'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김진영⚾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