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데드라인을 제시했다는 말에 첫 재판을 앞당기자는 한지훈(장동윤)
"학교가 재판을 무산시킬 명분을 찾는 시간을 주지 말자"
냉철한 판단력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지훈!
"최우혁은 내가 데려올게. 변호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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