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2017.01.28 (Sat) 해당 회차 다시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9 "아빤 좋은 사람이셨잖아요. 근데 왜…" 흔들리는 한팀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7 공중전화의 의미, 힘든 일은 괜찮아진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17 지훈이 소우가 있는 옥상으로 찾아간 이유, 소우가 죽을까 봐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2 "내가 네 변호인 해 줄게" 지훈의 편이 돼 주겠다는 준영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04 벼랑 끝에 선 소우에게 소리치는 지훈 "죽고 싶으면 죽어!"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0 한지훈이 내린 사건의 결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11회 2017.01.27 (Fri) 해당 회차 다시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4 이소우에 폭언하는 한팀장 "넌 자판이나 두드리며 썩어갈 거야"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16 이제 저도 변호인으로 재판정에 서는 게 아니니까요…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9 드디어 드러나는 정국고 파수꾼의 정체 "소우가 정파 운영자"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9 이소우가 '정파'가 된 이유, 불의 가득한 사회의 '해방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6 책임 회피하는 교감과 화가 치미는 한지훈 "그딴 말… 비겁합니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14 부정입학 명단 존재를 부정하는 한팀장 "증명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