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전날 밤, 이소우가 발견된 곳에서 만난
고서연(김현수)과 한지훈(장동윤)
서연에 대한 진심을 표현하는 지훈
"넌 한겨울에 물세례를 당하고도 고개 숙일 줄 아는 멋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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