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을 위험하게 만드는 재판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서연(김현수)
이에 자신의 실수 때문이라고 말하는 지훈(장동윤)
"사실 최우혁의 알리바이 거짓인 거 알고 있었어…"
모든 것을 예상하고도 방치한 지훈에게 실망한 서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45 [미공개] 감독님과 성권이의 끝나지 않은 통통통 | 〈최강야구〉 비하인드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44 최강야구 79회 예고편 - 미X놈이 또 들어왔네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39 2367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