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혁(백철민)의 아빠를 자신이 신고했다고 말하는 지훈(장동윤)
가족 건들지 말라며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고 화내는 우혁에
어렸을 때 당한 가정폭력의 흔적을 직접 보여주는 지훈
"친아빠라는 인간이 내 눈앞에서 엄마를 때려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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