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드레스 입고 걸어오는 도하(김민정)
도하를 빤히 쳐다보던 설우(박해진) "예쁜데요.."
옆에 있는 도하(김민정)를 못 본 척 찾는 운광(박성웅)
"내 눈엔 아리따운 미녀 한 분밖에 안 보여~♡"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50 어깨 깡패 이택근도 감탄한 프로 출신 이우민-국해성의 레이저 송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55 역시는 역시...👍 자꾸만 대답하고 싶어지는 무대! 홍이삭의 〈왜 그래〉♪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17 (뜨헉😱) 43세 파이어볼러 니퍼트, '144km/h' 최고 구속 달성💥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