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테너를 원하는 주택과 바리톤을 원하는 필립
과연 서로의 마음이 통했을까?
주택이 자신을 알리기 위한 향수 냄새를 따라간 그곳에는...!
필립이 그토록 원했던 주택이 >0< 꺄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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