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예심 당시 현장을 가득 채웠던 매력적인 중저음
타이틀에 얽매이지 않고 노래하는 사람이고 싶은 김동현
그리고 그의 대학 동기 '영원한 단짝' 안세권!
둘은 무려 10년 우정☆ 결국 가..같이 하게 되네요..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11 "무릎 꿇어"…사무실서 둔기로 '무차별 폭행'당한 배달기사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12 이목을 집중시킨 유격수 지원자 임상우의 깔끔한 송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07 30년간 이어진 남편의 외도와 폭력 "이혼하고는 싶은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