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필(정인기)의 시신을 발견했던 어부를 찾아간 이라(정은지)
준서(진구)의 얼굴을 보고 창문을 깨는 어부 "넌 아버지 이름을 더럽혔어"
유리 조각에 목이 긁힌 준서, 약국에서 약을 사 와서 발라주는 이라
자신을 걱정하는 이라에게서 보이는 정혜(경수진)의 모습에 혼란스러운 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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