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방식을 따라 북천회를 장악해가는 준서(진구 분)! 본격적으로 동료들과 함께 장씨 일가에 칼날을 겨누기 시작하는데. 갑작스런 임신 소식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자경(고준희 분)! 내면에 숨겨왔던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며 기서(김성균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고. 한편, 기서의 시장 당선을 무마시키려는 세력들이 기서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가운데, 기서가 분노에 휩싸인 이유는?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7 부담감에 생각이 많아진 박용택💦 멀어져 가는 캡틴 탈환의 꿈...?!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1 : 24 [5회 하이라이트] 나를 웃게 해주는 남자.. 전기수 추영우의 '두 번째 고백'을 또 외면할 수밖에 없는 임지연💧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6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윤지혜에게 날린 일침 "죽지 마세요"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