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을 밥 먹듯이 하는 지운(이재원)
후회되는 마음에 여름(최강희)을 잡으러 간 지운
"헤어져라고 말하는 순간, 너한테 난 죽은 사람이야"
다시는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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