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검사(유다인)이 죽었다는 말에 두려워하는 윤성수
"나는 죽었어야 해요. 내가 쓴 보고서 때문이에요…"
유시현(이선빈)에게 아들을 데려워 달라며
그때 모든 것을 말하겠다는 윤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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