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기(손종학)을 잡아놓기 위해
민지수(유다인)를 죽일 수밖에 없다 말하는 유시준
"민 검사의 죽음은 대의를 위한 희생이라 생각했습니다."
강동수(정지훈)에겐 그저 말이 안 되는 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8 : 34 [스페셜] 목숨이 위험한데도 임지연의 남편까지 구해주는 순애보 추영우의 슬픈 짝사랑😭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7 : 36 [하이라이트] "우리 딸을 가슴에 묻었습니다" 단지 내 인도에서 일어난 비극, 유가족들의 풀리지 않은 의혹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18 [6회 선공개] "장원급제요~" 돌아온 '형수 바라기' 김재원, 임지연 뿌-듯😊 | 〈옥씨부인전〉 12/22(일) 밤 10시 30분 방송!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