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진(이동건)이 있는곳을 찾아간 강동수(정지훈)
싸움을 포기한 김도진을 죽이지 않는 강동수
"자수해라, 살아서 네가 지은 죄 속죄해.."
유시준(이승주)이 쏜 총을 대신 맞은 김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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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은 없다?' 조직의 총괄자와 접선하는 이승주
2018.07.14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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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내일은 필요 없어요." 손종학을 죽이는 이승주
2018.07.14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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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가 말하는 유다인의 죽음 = 대의를 위한 죽음
2018.07.14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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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면서도 '김도진 아내' 죽음을 숨겼던 이승주(!)
2018.07.14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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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달라 말도 못 하겠어" 정지훈 대신 죽은 이동건(!)
2018.07.14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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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죽여야 할지도 몰라" 이선빈-이승주의 안타까운 현실
2018.07.14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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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오라고 해" 공격력 살릴 이준이 긴급 투입💨
뭉쳐야 찬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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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셨다✨ 추격이 발판이 된 ↖고대한의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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