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최유화)에게 자신의 과거와
'환각 증상'을 고백하는 진우(이동욱)
진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서현 "지금, 여기도..?"
대답하는 진우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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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병원장 문소리의 중재 "아무도 안 그만둬요..!"
2018.09.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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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문소리의 경고 "내 식구 건드리면 너도 똑같이 당해"
2018.09.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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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실 거예요, 나 사장님 믿습니다^_^ (조승우 파이팅!)
2018.09.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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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의 힘] 포털 기사 검열하는 조 회장의 권력 (살벌)
2018.09.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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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최유화, 설레는 뽀뽀…?! (그 앞에 나타난 이규형)
2018.09.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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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화에게 '환각' 고백하는 이동욱 "지금, 여기도…"
2018.09.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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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초월(!) '상국대병원 영리법인 전환'하라는 조 회장
2018.09.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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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이규형, 조승우에게 "그런 분이세요, 사장님은"
2018.09.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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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모태 금수저인 줄 알았던 문소리 "회장님 숨겨둔 아들?"
2018.09.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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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엔딩] 추영우를 대피시키고 홀로 의금부에 끌려간 임지연
옥씨부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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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발각 위기에 놓인 임지연, 추영우에게 또 떠나라고 당부
옥씨부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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