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훈(천호진)의 초상화를 보던 경문(유재명)
보훈과 함께했던 과거를 회상해보는 경문
의사가 환자만 바라볼 수 없다는 현실에
경문에게 보훈이 남긴 뜻 "네가 싸워, 네가 지켜 여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4 친모와의 만남을 기다렸던 연우진의 마음을 대신 전하는 김소연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52 청천벽력⚡ 경기 직전 소중한 선발 기회 박탈 당한 정의윤?!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6 "해준이가 많이 기다려요" 배현성의 진심을 전해주는 정채연 조립식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