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훈(천호진)의 초상화를 보던 경문(유재명)
보훈과 함께했던 과거를 회상해보는 경문
의사가 환자만 바라볼 수 없다는 현실에
경문에게 보훈이 남긴 뜻 "네가 싸워, 네가 지켜 여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05 "방망이 안 가져왔어?" 투수 신재영이 티볼 60개나 치게 된 이유...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21 사라진 50대 여성…"만난 적 없다" 잡아떼던 '택배기사의 비밀'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2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압도의 시즌을 위한 두 번째 트라이아웃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