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말없이 앉아있는 준영(서강준)-세은(김윤혜)
"마음이라는 게 참 뜻대로 안 된다"
준영의 고백에 어두워지는 세은의 얼굴
"나 너한테 거짓말했어. 어제 영재랑 같이 있었어"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0 : 16 2510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4 : 36 273회 다시보기 최고의 처방 미라클 푸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6 "해준이가 많이 기다려요" 배현성의 진심을 전해주는 정채연 조립식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