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못 되겠다"는 영재(이솜)의 말에
경찰 간부 후보생 시험을 보고 합격해
강력계 형사 팀장이 된 27살의 준영(서강준)
경찰을 그만두고 포르투갈로 떠났다가
셰프가 돼 돌아와 레스토랑을 차린 32살의 준영
경찰 제복도, 셰프복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온준영 너란 남자 정말 하..♡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11월 17일 밤 11시 최종회!
끝까지 본방 사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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