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아침, 계상이 꺼낸 '코털 면도기'
"나 써도 돼?" 그렇게 시작된 태우의 코털 청소
부욱 부욱~ 보고 있으니 너무 웃김ㅋㅋㅋ
20년 지기니까 가능한 은밀한(?) 용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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