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김혜윤)의 서울의대 합격을 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한서진(염정아)
그저 자식을 위한 일이었다는 한서진의
정곡 찌르는 김주영(김서형) "어머니와 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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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종영 https://tv.jtbc.co.kr/skyca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