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김혜자)의 병문안을 온 현주(손숙)와 상은(윤복희)
혜자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온 현주와
혜자가 좋아하는 '봄날은 간다'♪ 를 불러주는 상은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4 '유연석'의 직진 고백❤ 너무 늦은 상황, 그럼에도 고↗ 사랑의 이해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18 〈일본 안보 문서 개정〉 '반격 능력 보유' 자체 판단 JTBC 신년 대기획 - 세 개의 전쟁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7 우린 그걸 사회생활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법무팀장 쥐락펴락하는 이보영 대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