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수(안내상) 앞에서 힘들어하는 재인(서은수)
대신해서 심문하는 태림(진구)
"증인으로부터는 아무런 진실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심문을 포기하겠습니다. 뻔뻔한 위증을 하고 있는 증인"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32 : 22 64회 다시보기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43 초반부터 변화구 무엇?👍 선발 투수 이대은의 깔-끔한 삼자범퇴!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59 노비로 몰아가는 최정우&이서환💣 임지연의 여유있는 대처💦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