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진구)의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방대한(김병옥)
"한강 신소재 쪽 변호사로서 의뢰인의 비밀을 누설할 수 없단 말이야"
태림의 손에 들어온 녹음 파일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대한
"변호사 이름을 뗀 고태림. 과연 무슨 의미가 있겠어!"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34 이세희가 '미혼모'로 살아가는 삶에 후회하지 않는 이유…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4 : 51 140회 다시보기 위대한 식탁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1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물러서면 진다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