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진구)의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방대한(김병옥)
"한강 신소재 쪽 변호사로서 의뢰인의 비밀을 누설할 수 없단 말이야"
태림의 손에 들어온 녹음 파일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대한
"변호사 이름을 뗀 고태림. 과연 무슨 의미가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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