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손석구)와 맥주 마시는 은정(전여빈)
보육원에서 숨 쉬는 게 편했다는 은정
"느껴지는 대로 느끼면 되지"
복잡한 마음을 간단하게 해결해준 상수가 고마운 은정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33 날 버린 김성령에게 오랫동안 묻어왔던 질문을 하는 연우진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51 니퍼트의 삼진&박재욱의 어깨, 유태웅의 태그로 완벽하게 잡아낸 도루..★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9 : 53 2502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