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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종영 https://tv.jtbc.co.kr/melodra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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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8인 체제 선고 가능성 높아져…탄핵심판 변수는? 영상 재생시간04:14 재판관 8인 체제 선고 가능성 높아져…탄핵심판 변수는?

명장면클립

나는 밀린 빨래처럼 틈내서 만나는 사람이기 싫어요…

동영상 FAQ

등록일 2019.09.27 (Fri)

바쁘지만 틈내서 만난다는 범수(안재홍)의 말이 서운한 진주
"내가 감독님 전여친한테 바통을 이어받은 건가요?
나는 내 출발선에서 출발했어요…"
범수에게 실망하고 돌아서는 진주(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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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06 : 21 [원본 영상] 멜로가 체질 15회 주연 배우의 부상으로 환동(이유진)·혜정(백지원)의 드라마가 스톱이 되고, 진주(천우희)·범수(안재홍)의 드라마 편성이 앞당겨지게 되고, 바빠진 범수와 그게 서운한 진주... 결국 둘은 첫 싸움을 하는데...
실수로 은정(전여빈)에게 굴욕(?) 사진을 보내게 된 상수(손석구), 사진을 삭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우리 상수가 달라졌어요~”
승효(이학주)가 오랜만에 한주(한지은)을 찾아오고, 자신에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하는데...
한편, 다시 재결합한 듯한 재훈(공명)과 하윤(미람). 하지만 잠에서 깬 재훈은 짐가방을 챙겨 나가는 하윤을 마주한다. 질기고도 질겼던 그들의 연애, 그 연애의 끝은.. 결국 이별? 다시 한번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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