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회의 중 열변을 토하는 진주(천우희)-범수(안재홍)
피 튀기는 두 사람의 언쟁을 멈추게 하는 마법의 "6시"
언제 싸웠냐는 듯 나긋한 미소로 바라보는 두 사람
서로 째려보다가 마음을 다스리고 인내하는 달콤살벌한 진주-범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0 최강야구 78회 예고편 - 누가 새로운 최강이 될 것인가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20 2365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9 : 17 [하이라이트] 트라이아웃에 이 사람들이 나온다고? 국해성X이우민, 전 프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