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먹으며 수다를 이어가는
진주(천우희), 은정(전여빈), 한주(한지은)
"우린 오늘도 맛있게 떠들고 맛있게 먹고 맛있게 사랑한다.
만회할 수 있음을 깨달은 우리의 지금을 칭찬하며…"
그동안 〈멜로가 체질〉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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