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먹으며 수다를 이어가는
진주(천우희), 은정(전여빈), 한주(한지은)
"우린 오늘도 맛있게 떠들고 맛있게 먹고 맛있게 사랑한다.
만회할 수 있음을 깨달은 우리의 지금을 칭찬하며…"
그동안 〈멜로가 체질〉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4 : 11 2508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4 연애사까지 간섭하는 정영주를 향한 막내아들의 울분💧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11 몬스터즈도 인정한 고영우 닮은 🥔확신의 흙감자 강민구🥔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