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김설현)를 내치려 활시위를 당기는 휘(양세종)
하지만, 활끝에 매여져 있는 희재의 두건…
휘의 마음이 진심이 아님을 깨달은 희재의 다짐
"이제부터, 내가 너 지킬 거야. 다신, 안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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