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를 발견하고 활시위를 당긴 방원(장혁)
방원의 화살과 동시에 날아든 휘(양세종)의 화살
자신의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휘에게 흥미를 느낀 이방원
"성은 이가에 방원을 이름으로 쓴다. 이름이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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