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 자리에서 내려오면 방석을 죽이지 않겠다는 방원(장혁)
'패륜'을 입에 담지 말라는 중전(박예진)에
살벌하게 경고하는 방원
"감히 나를 패륜이라 멸칭하지 마시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9 : 17 [하이라이트] 트라이아웃에 이 사람들이 나온다고? 국해성X이우민, 전 프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28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최강 몬스터즈 2024 시즌 목표 승률은?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15 ((전현무 답답💦)) 억대 연봉 포기하고 빵 만드는 명문대 출신 미국 변호사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