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안내상)을 부숴버리겠다는 목적 하나로
진정한 한 팀을 이룬 휘(양세종)와 이방원(장혁)
목숨을 건 계획으로 남전을 조금이나마
무너트리는데 성공하지만,
또다시 휘의 목숨을 노리는 남전..!
그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방원의 한마디
"내 사람이다. 날 지켰고, 이후론 내가 지킨다…"
진정한 한 팀을 이룬 방원과 휘의 케미가 궁금하다면?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 〈나의 나라〉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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