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가정폭력'의 피해자이자
살인 피의자를 감정적으로 심문하는 차명주(정려원)
자신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점점 흥분하는데
"각목 잡을 용기 있었으면..! 경찰에 신고나 하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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