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 피의자 장영숙에게
인사를 건네는 이선웅(이선균)-장만옥(백현주)
"어무이, 어무이라고 불러도 되지예?"
선웅의 '친근 필살기'로 달래보지만 꿈적 않는 장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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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3 [스페셜 선공개] K-젊은이(?)들, '평균 연령 22세' 독일팀과의 A매치 시작! 〈뭉쳐야 찬다3〉 4/28(일) 저녁 7시 40분 방송 뭉쳐야 찬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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