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단으로 차출된 이선웅(이선균)과 이계장(안창환)
정들었던 진영지청 식구들과 아쉬운 인사를 나누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쉽고 애틋한 마음으로 진영을 떠나는 두 사람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03 [미공개] 한 점을 건 승부♨ '덕수고 직관전' 승리 후 인터뷰⚾ | 〈최강야구〉 비하인드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3 : 56 2523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7 : 24 [경기 FULL 클립] 어쩌다뉴벤져스 VS 세종 첫마을FC (1/2) 뭉쳐야 찬다3